쇼미더머니11 현아 결별 후 첫 공식 무대

현아가 '쇼미더머니 11'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현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8명의 래퍼가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현아가 잠비노 특집으로 출연했다.

 

 

 

 

현아 던 결별 이유

 

쇼미더머니11 현아 결별 후 첫 공식 무대

Dunmalik과 Zambino 사이의 준결승 무대는 Dunmalik이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야망에 관한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이어 "빡빡한 생활을 배우기 위해 연봉 100억 원의 강사 이지영을 만났다.

이지영 강사는 "몸이 빡빡하다"며 "새벽 4시 30분에는 항상 제시간에 온다"라고 말했다. 이지영은 빡빡한 생활에 대한 동기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지영은 "남의 말을 듣지 마라 내 강의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던 말리크는 이지영 강사의 아이디어로 가사를 써 독특하고 재미있는 무대를 꾸몄다.

 박재범은 "기대했던 만큼 파워풀했다"며 "랩 오마카세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알티는 "타이트를 위한 무대는 정말 멋진 무대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 슬럼팀 잠비노가 무대를 준비했다. 이에 대해 박재범은 "사람을 잘 보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고 답했다. 박재범이 차차말론이 만든 비트를 공개했다.

잠비노는 깜짝 피처링으로 다른 사람을 언급한 로꼬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 로꼬는 "우승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아는 잠비노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잠비노는 '물처럼' 무대에서 물이 솟구치는 시원한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분홍색 털모자를 쓰고 등장해 파워풀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현아 넉달 전 의미심잠 발언

쇼미더머니 11 던말릭과 강사 이지영

던말릭은 이지영 강사의 조언을 들었다.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준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영 강사를 찾아간 던말릭은 "선생님이 타이트하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지영은 "시계 알람이 항상 새벽 4시 30분으로 맞춰져 있어 빡빡한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성취해야 할 것을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며 "우선순위를 정해서 빈틈없이 살아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어 "강의를 준비하면서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자신만의 기준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던 말릭은 "매우 의미 있는 강연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지영의 강의에서 얻은 것을 바탕으로 세미파이널 준비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