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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솔로 앨범에 참여한 영숙과 순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숙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자와 함께 찍은 즉석 사진 여러 장을 올려 검은색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순자는 "언니 사랑해요"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솔로 정규 11집 활동 당시에도 데이트를 즐기며 친분 사진을 찍는 등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영숙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방송 이후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상철의 의심과 의심이 제기됐고, 영숙은 상철이 소개팅을 하며 나눈 대화와 같은 기간 상철과 교제했던 여성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결국 상철은 내가 영숙에게 큰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어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정리하고 만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정자 역시 훈남 영철과 마지막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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