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1회 줄거리

JTBC 재벌가 막내아들이 2022년 11월 18일 첫 방송을 했다. 송중기는 대기업에서 일하는 임원이다. 그는 회장의 오른팔이다. 그는 살해당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장소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송중기가 외국인 여성과 마주 앉아 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송중기 씨가 사인을 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 계좌에 많은 돈이 입금되었다고 말한다. 송중기는 어떻게 어린 나이에 부를 얻었을까?

그리고 송중기는 사무실에 들어가면 공부를 하고 새벽까지 강의를 듣는다. 송중기가 테이블 위에 있는 모든 제품을 청소하라고 말한다.

회장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 그 음료에는 복숭아가 들어 있었다. 신입 대리는 송중기처럼 되고 싶어 한다. 송중기를 존경한다. 송중기에게 휴대폰 번호를 묻는다. 하지만 송중기는 신입 대리의 휴대폰을 보더니 선양 그룹의 휴대폰이 아니라며 그냥 가버립니다.

그리고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호위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들어온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소리를 지르며 아버지의 사무실도 들어온다. 선양 그룹 상속을 포기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개막식이 곧 시작될 것이다. 아들과 아버지의 격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할아버지와 나는 네가 즐기는 모든 것을 만들어 줬어. 자존심은 다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사치야."
"네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했어."
그들은 그렇게 논쟁한다. 회장이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고통을 호소한다. 그리고 아들은 도망간다.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 수술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개막식은 계속된다. 그리고 송중기에게 부회장을 당장 데리고 오라고 지시한다. 송중기는 차를 몰고 부회장을 찾는다.

송중기의 원칙은 오너의 지시를 거부하지 않는다, 질문하지 않는다, 모든 질문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부회장이 수족관을 보며 울고 있다. 곧, 부통령은 그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하면서 수족관을 부숴버립니다.

한쪽에서는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부회장은 골프채를 계속 휘두르며 집안을 난장판을 만든다. 이제 곧 송중기 씨가 들어온다. 송중기는 이 부회장이 휘두른 골프채에 맞아 피를 흘리고 있다. 송중기가 일어나 부회장을 설득한다. 부회장이 송중기에게 물을 붓는다. 그런데도 송중기는 입을 굳게 다물고 고개를 숙여 부회장에게 감사를 표한다.

결국 그는 부회장과 함께 개막식에 모습을 드러낸다.

송중기는 잘생겼다. 그는 안경을 써도 잘생겼다. 송중기는 혼자 앉아 컵라면을 먹는다. 송중기는 이 회장의 오른팔이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회사에 충성을 다한다.

그리고 송중기는 컵라면을 먹지 못하고, 회장의 사모님의 전화를 받고 달려간다. 그리고 변기를 고친다. 그는 무엇을 하든 섹시하고 멋있어요. 사모님의 송중기에게 변기 수리비를 지불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내려가는 모습 속에서 표정이 아주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어머니 기일이라서 아버지가 사시는 집에 가요. 송중기는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남동생은 취업했다고 하며 형에게 볼펜을 선물합니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갑니다. 송중기는 밥을 먹다가 화가 나서 아버지의 집에서 나와 버립니다. 어머니의 죽음에 아버지가 큰 잘 못이라도 한 걸까요?

그리고 선양 그룹이 비리, 불법 등의 문제를 파고들기 위해 검찰은 곧 선양 그룹을 압수수색을 합니다.
송중기가 압수수색 영장을 확인한다. 불법 승계와 관련한 비리 문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압수수색을 할 것을 알고 내가 솔선수범했다. 송중기는 지하 깊은 곳으로 간다. 그곳에는 많은 파일들과 다수의 컴퓨터가 있다.

부회장님께 보고하기 위해 가는 길에 신입 사원도 데려갑니다. 선양기 회장의 수술이 무사히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선양기 회장은 회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의사는 아직은 가족들이 회장님을 뵐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선양 그룹에 지분 3%를 넘기는 조건으로 아들 사고의 진상을 알고 싶어 한다.

나는 퇴근하는 길에 부사장님을 만날 거예요. 저는 윤 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나는 부통령에게 할 말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회장은 윤 팀장에게 해외로 나가 비자금을 찾으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첫 장면이 다시 나온다. 송중기는 사인과 함께 6억 달러의 송금을 받게 된다. 그리고 송중기는 공항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탑니다. 하지만 택시기사가 지름길이라며 송중기를 이상한 골목으로 데리고 갑니다.

잠시 후 누군가가 택시를 막아섭니다. 그리고 송중기는 이내 쫓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간신히 탈출한다.

이윽고 송중기는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리고 송중기 옆에 주사가 떨어진다.

누군가 송중기 머리에 총을 겨눕니다. 그리고 송중기는 총을 맞고 바다로 빠집니다. 그리고 화면이 회색으로 바뀝니다.

송중기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타임 슬렙을 하였습니다. 그를 죽게 한 범인과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순양 그룹에 막내
아들로 타임 슬렙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오랫동안 종경 하던 순양 그룹의 창업자를 만나게 되는 순간을 맞이 합니다. 그는 그렇게 놀랍을 금치 못합니다.

다음 2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