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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단풍구경 가볼만한 곳

실용적-in 2022. 11. 14. 09:18

목차



    11월 단풍 보러 가볼 만한 곳 어디가 있을까요? 어디로 가시려고요? 고민되신가요? 제가 뽑은 단풍 명소 보시고 선택해 보세요. 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정말 멋진 장소만 골라 보았습니다.

    11월 단풍구경 가볼만한 곳
    11월 단풍구경 가볼만한 곳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채색되는 남단풍은 지형과 기온의 차이로 상층부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갈대, 억새 볼거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가을이 가기 전에 여행한 에디터가 추천하는 단풍 명소로 낭만적인 여행을 떠나보세요.

    11월 단풍구경 가볼만한 곳
    11월 단풍구경 가볼만한 곳

    [전북]

    • 전주 한옥마을
    • 무주 덕유산
    • 구천동 계곡
    • 정읍 내장산
    • 지리산 뱀사골 단풍
    • 고창 선운사 단풍길
    • 진안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 순창 강천산

    11월 단풍구경 가볼만한 곳
    11월 단풍구경 가볼만한 곳

    [전남]

    • 장성 백양사
    • 지리산 피아골
    • 순천만 갈대 군락지
    •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 강진 강진만 생태공원

    11월 단풍구경 가볼만한 곳
    11월 단풍구경 가볼만한 곳

    [경남]

    • 울산 울주 간월산 억새
    • 경남 함양군 백무동 계곡
    • 경남 창녕 화왕산 억새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은 마을 주변이 무거워 반나절 동안 걸어서 마을 곳곳을 볼 수 있다.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오목대에서 전주향교 남천교 경기전 한벽당 성당까지 단풍나무까지 우거진 풍경은 젊은 남녀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군다.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

    한옥마을 단풍 한가운데에는 고급 전주향교 은행나무가 우거져 있고, 바로 옆에는 완벽한 구도를 자랑하는 한벽 담이 단풍과의 조화를 뽐내고 있다. 개울을 따라 내려오면 남천교 주변에 억새가 만개한 가운데 경기전과 전동성당에서 마지막 인증숏으로 한옥마을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다.

    무주 덕유산 구천동 계곡

    국립공원인 덕유산 구천동은 남부지역에서 단풍이 가장 빠르고, 계곡 중앙은 지리산 계곡보다 이른 20일 이전이라도 집게가 된다. 덕유산의 단풍은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오르는 향적봉의 코스이다. 구천동과 백년사를 잇는 왕복 12㎞의 비단길 계곡 단풍코스가 있는데 계곡이 깊고 수량이 풍부해 단풍산을 가기엔 산길이 가장 좋고 완만한 등산로와 넓은 인도로 번갈아 걸을 수 있다.

    무주 덕유산 구천동 계곡
    무주 덕유산 구천동 계곡

    산뜻함이 가득한 완만한 계곡과 화려한 단풍이 물씬 풍기는 구천동 계곡 입구에는 두 구역으로 나뉜 국립공원 야영장이 있어 단풍의 낭만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정읍 내장산

    단풍철마다 몰려드는 엄청난 교통량과 인파를 감안하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되는 셈이다. 내장산 단풍 여행을 가거나 반복적으로 가는 것으로 해석된다. 매년 단풍 소식의 중심에 있는 내장산과 내장산의 단풍은 10월 말부터 물들기 시작해 11월 초 내장사로 내려온다.

    정읍 내장산
    정읍 내장산

    호수에 우화와 단풍이 어우러진 모습은 자주 노출되는 익숙한 영상으로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오래전부터 목격됐다. 차가 많아서 다루기 힘들지만, 알고도 내장산으로 향한다. 내장사 인근 고급 단풍나무 군락지가 화려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리산 뱀사골 단풍

    지리산의 단풍은 피아골과 백무동보다 더 돋보이며, 계곡이 끝나는 간장소까지 반쯤 들어가는 입구부터 7km에 이르는 계곡 단풍산길은 계곡의 폭포와 풍부한 물이 반복돼 아름답고 상쾌하다. 뱀사골 계곡은 1700m 반야봉 등 두 높은 봉우리 사이의 깊고 긴 계곡이지만 비교적 완만하고 그늘진 북쪽 계곡이라 단풍 터널을 자주 만난다.

    지리산 뱀사골 단풍
    지리산 뱀사골 단풍

    계곡 윗부분은 10월 20일 이전에 절정에 달하고 아랫부분은 10월 26일경에 절정에 달합니다. 근처에 국립공원이 운영하는 캠핑장이 몇 군데 있는데 매우 인기가 많다.

    고창 선운사 단풍길

    고창 선운사는 단풍이 가장 아름답고 명소가 있는 절이다. 관광 단풍으로 더 잘 알려진 이곳에서 매력적인 가을 단풍길로 걸으면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완벽한 가을 풍경을 담아낼 수 있다. 입구에서 시작된 정상 이상의 비주얼이 도솔천의 반사경에 이르러 극치를 보여주고, 잔잔한 수면 위에 그려진 단풍들의 찬란한 반사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고창 선운사 단풍길
    고창 선운사 단풍길

    인생의 아름다운 단풍길 범람 왕복 6km, 10월 말 물들인다.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 초순 선운사 경내 주변이다.

    진안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전주와 가까운 진안 북에서 마을 메타세쿼이아가 짙은 오렌지색으로 물들자 길을 가던 차들이 가로수 아래 하나둘 멈춰 섭니다. 15km로 짧지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완벽한 랭귀지를 갖추고 있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어 차에서 내리는 순간 이곳이 인증숏을 찍기에 안성맞춤인 곳임을 느끼게 된다.

    진안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진안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경사진 커브길과 가로수의 조화가 흠잡을 데 없어 cf영화 드라마를 촬영했다. 다른 종들이 섞여 있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멋진 칼집을 낼 수 있는 드문 장소입니다. 더 이상 숨은 명소가 아니며 담양 가로수길보다 늦은 11월 10일까지 붉게 남아 있다.

    순창 강천산

    테마 볼거리가 많은 순창의 강천사는 화려한 단풍으로 유명하다 구장군 폭포 입구에서 5km의 단풍길은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계곡길 좌우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아기단풍나무가 심어져 길을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곳곳에 눈길을 끄는 포토존이 가득하다.

    순창 강천산
    순창 강천산

    넓은 단풍길 맞은편 산책로가 있는데 출렁다리 구간은 걸어볼 만하며 계곡은 10월 말에 물들어 11월 초까지 단풍색을 유지한다.

    장성 백양사

    내장산에 버금가는 국민 단풍 명소인 백양산은 강원도보다 열흘 이상 더 느껴지는 입구에서 화려한 아기단풍 터널로 전국 최고의 색깔을 자랑한다. 단풍철에는 절에서 주변까지 모든 것이 단풍으로 변한다.

    장성 백양사
    장성 백양사

     

     

    약수천에 비친 쌍계루와 백학봉을 반영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점들이 북적이고, 약사암에 올라 백양사의 대표 단풍을 담는다. 산 윗부분과 달리 아랫부분은 11월까지 채색되어 있으며, 절정기는 내장사와 비슷하다. 미리 예약하면 단풍길 아래서 가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지리산 피아골

    국립공원 피아골 계곡은 지리산 남쪽의 단풍을 상징한다. 해발고도·경사가 높은 계곡이라 단풍 밀도는 높지 않지만 풍성한 계곡과 나란히 연결된 단풍이 어우러지기 좋은 곳이다.

    지리산 피아골
    지리산 피아골

    단풍 지대의 화려함이 발걸음을 잡는 피아골의 단풍은 경사와 고도가 다르고 계곡 아래·위쪽의 절정기는 기름에 관한 것이어서 피아골산 부근은 20일 전후, 연곡사 주변은 26일 전후로 물들일 예정이다. 단풍철이 주말과 겹치면 주차공간이 부족해 바닥부터 꽤 걸어 올라가야 한다.

    순천만 갈대 군락지

    뜨거운 태양과 한여름의 충분한 강수량이 순천만 습지에 갈대를 풍성하게 만들어 10월부터 가을을 맞는 섬 소녀들에게 최고의 흥을 선사한다. 한낮의 꽃이 만발하고, 금빛 줄기도 갈색으로 말려 작은 바람에 흔들리며 서로 비비며 갈대밭의 진심을 드러낸다. 바람이 강해질 때, 낮은 속삭임은 거대한 문화의 조각으로 변한다.

    순천만 갈대 군락지
    순천만 갈대 군락지

    흔들림이 클수록 마음과 영웅을 포기하지만 황홀함을 뿌리치지 못하고 아껴둔 탄성을 다 써버 린다. 황금기는 갈대가 등불을 밝히고 황금만 있는 때다. 10월 중순에는 갈대꽃이 만개하고 11월 초에 날기 시작한다. 갈대밭 끝을 지나 용산전망대에 오르면 환상적인 S자일 몰이 나온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10월 말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옅은 노란색에서 완전히 붉은 단색으로 바뀌는 가을의 젊은 연인들의 발걸음으로 가득하다. 이 길은 오랫동안 완벽한 보행 조건과 완벽한 구도로 국민적인 명소가 되어왔다. 중년·관제의 숲 소세원과 연결되면서 가을을 상징하는 하프가 되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10월부터 옅은 노란색으로 변한 잎은 며칠 동안 숙성돼 짙은 오렌지색으로 변하지만, 불필요한 물이 빠지면서 흠잡을 데 없는 단색으로 통일되면 압도적인 분위기와 분위기를 지닌 우아한 가을 성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새로 지은 연못과 주변의 나무들은 이제 볼 수 있을 만큼 자랐고, 절정은 11월 초의 백라이트 오후가 나뭇잎에 황금빛 입체감을 가져다주는 때이다. 내륙 단풍이 들 무렵 남쪽에서 올라오는 가을 소식이 반갑다.

    강진 강진만 생태공원

    땅끝에는 강진만의 갈대 군락지가 하얀 갈대꽃으로 뒤덮여 있는데 몸을 비비며 춤사위로 합창을 하면 한국의 가을을 대표하는 좋은 풍경이 연출된다. 갈대꽃이 만발한 바람이 부는 날은 갈대밭을 산책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고, 갈대꽃을 비스듬히 비추는 오후 광대는 태양이 머리 위에 있는 아침이나 정오보다 더 아름답다.

    강진 강진만 생태공원
    강진 강진만 생태공원

    강진만이 가장 화려 해지는 시기는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다. 해발 1000m의 산들이 모여 있는 영남알프스의 중심인 간월재 억새밭에는 10월 초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젊은이들과 커플들이 눈에 띈다. 젊은이들이 이 구간을 오르는 이유는 인스타그램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보송보송한 억새꽃 사이로 오후 햇살이 스며들면 하얀 물결이 넘치던 능선이 황홀한 황금빛으로 변해 평생 간직하고 싶은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 울주 간월산 억새

    울산 울주 간월산 억새
    울산 울주 간월산 억새

    해발 900m의 간월재에 형성된 억새 군락지는 고산지대여서 9월부터 억새가 피었다. 그것은 만개했다. 10월 초부터 만개해 능선을 하얗게 물들였다. 15일 이후에는 빠르게 비행한다. 간월재에서 간월재까지 5km 구간은 지루하고, 어두운 내리막길도 부담스럽다.

    경남 함양군 백무동 계곡

    경남 함양군 백무동 계곡
    경남 함양군 백무동 계곡

    경남 함양 백무동 계곡은 뱀사골 계곡과 함께 북쪽 지리산의 대표단인 풍계 곡이다. 한심 폭포까지 이어지는 4km의 길은 물이 풍부한 계곡이라 올라갈수록 단풍 밀도가 떨어진다. 계곡과 폭포와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가을 코스다. 국립공원 입구에 마련된 캠핑장은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곡 윗부분은 20일 전, 아랫부분은 20일 후 채색된다.

    경남 창녕 화왕산 억새

    경남 창녕 화왕산 억새
    경남 창녕 화왕산 억새

    경남 창녕의 화왕산은 지역에서 잘 알려진 억새 명소로 해발 757m의 장상봉 아래 경사면에 형성된 억새 군락지가 장관이다. 10월 중순부터 억새가 산등성이 전체를 하얗게 물들이고 있다. 늦은 오후의 백라이트 산등성이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오후 들어 산들 사이의 구불구불한 능선이 비단길로 변한다면 황홀한 심장의 고동을 가라앉히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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